
마일리지 적립으로 돈 버는 신용카드 전략
신용카드는 단순히 결제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. 제대로 활용하면 실질적인 재테크 수단이 됩니다. 특히 항공 마일리지나 포인트를 전략적으로 적립하면 항공권, 연회비, 쇼핑 등에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마일리지 적립에 특화된 신용카드 추천과 실제 마일리지를 활용해 돈처럼 쓰는 전략을 정리해드립니다.
1. 신용카드 마일리지란?
신용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. 일반적으로 1,000원당 1~2마일 적립되며, 적립된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, 좌석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✅ 대표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
- 대한항공 - 스카이패스(SKYPASS)
- 아시아나항공 - 아시아나클럽
2. 2025년 마일리지 적립 카드 추천
① 우리카드 플래티넘 SKYPASS
- 1,000원당 1마일 적립 (해외 결제는 1.5마일)
- 연회비: 약 2만원대
- 적립 한도 無
실속형 마일리지 카드로, 대한항공 자주 이용자에게 적합합니다.
② 아시아나 삼성카드 Air 1
- 1,000원당 1마일 적립 (해외 사용 시 최대 2마일)
- 연회비: 3만~5만원대
- 전월 실적 조건 無
아시아나 이용자라면 필수! 실적 부담 없이 꾸준히 적립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.
③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
- 항공사 제휴 없이 항공권 직접 할인 방식
- 해외 결제 마일리지 적립율 우수
- 연회비: 고급형 (10만 원대)
마일리지 제휴보다는 직접 할인 혜택을 원하는 고소득층에게 유리합니다.
3. 마일리지로 돈처럼 쓰는 전략
① 항공권 구매
마일리지의 대표적인 사용처입니다. 대한항공 기준 국내선은 1만~1만5천 마일로 왕복 가능, 동남아 왕복은 약 3만~4만 마일로 가능하며 성수기 좌석도 확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.
② 좌석 업그레이드
이코노미를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시 마일리지 사용 가능. 일반 결제보다 훨씬 저렴하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③ 가족 합산 및 양도
마일리지 통합 정책을 활용하면 가족 간 마일리지 합산이 가능합니다. 가족여행 항공권 예매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4. 카드 마일리지 전략 요약
- ✔️ 자주 이용하는 항공사를 기준으로 카드 선택
- ✔️ 전월 실적 조건 유무 확인
- ✔️ 적립 한도 없는 카드 우선 고려
- ✔️ 해외 결제/항공권 구매 예정이 많다면 프리미엄 카드도 고려
5. 마일리지보다 실속 있는 대안도 있어요
마일리지보다는 포인트 캐시백이 더 실용적인 경우도 많습니다. 예: 현대ZERO카드, 신한 Deep Dream 등은 바로 할인되거나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 소비 성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결론: 마일리지, 잘 쓰면 돈 버는 카드
신용카드를 그냥 쓰는 것과 마일리지를 전략적으로 적립하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듭니다. 단, 과소비를 유발하지 않도록 반드시 월 예산 내에서 사용하고, 전액 일시불 상환 원칙을 지켜야 진짜 재테크가 됩니다.
자주 비행기를 타는 분,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분, 연 1회 이상 항공권 구매 예정이 있다면 마일리지 카드 한 장쯤은 꼭 챙겨두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