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30개월 딸을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의 이야기 💕 (1)

Siheungunni 2025. 3. 2. 01:02

오늘은 30개월 딸을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. 😊

"우리 애, 어린이집 보내도 괜찮을까?"

30개월, 이제 막 말도 제법 늘고
자기 의사 표현도 하는 딸을
어린이집을 보내야 할까, 말아야 할까? 고민이 참 많았어요.

“아직 너무 어리지 않을까?”
“혹시 적응 못 하고 울면 어쩌지?”
“밥은 잘 먹을까? 낮잠은 잘 잘까?”

걱정이 한가득이었지만,
마냥 집에서만 키울 수도 없으니
결국 큰 결심을 하고 어린이집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.

1. 어린이집 보내기로 한 이유 🎒

집에서 엄마랑만 있다 보면 아기가 심심해하는 게 보이더라고요.
생활 동화 책에서 어린이집, 유치원 이야기가 나올 때면, 가고 싶다고 의사 표현을 하더라고요.
그래서 지금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라고 생각했어요.

✅ 어린이집을 고민한 이유

  • 또래 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까?
  •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도 필요하지 않을까?
  •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성장할 기회가 될까?

물론 걱정도 많았지만,
"이제는 새로운 환경도 경험해볼 때가 아닐까?" 생각했어요.


2. 어린이집 선택 기준 🔍

어린이집을 고를 때 정말 신중했어요!
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어야 하니까요.

✅ 어린이집 고를 때 체크한 것
집에서 가까운 곳 (이동 시간 최소화!)
선생님이 따뜻한 곳 (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)
실내 환경 & 위생 상태 (청결하고 안전한지!)
낮잠 시간 & 식단 체크 (우리 아이 생활 패턴과 맞는지)
CCTV 확인 가능 여부 (엄마가 안심할 수 있는 곳)

몇 군데를 직접 방문해서 상담도 해보고,
선생님들의 분위기,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신중하게 결정했어요.
그리고 아이가 받아들이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,
상담 받는 동안 아이의 표정을 관찰 해보았어요.
딸이 어린이집이 만족스러운지 집에 갈 생각을 안하길래,
경험해보라는 마음으로 등록 했답니다.

곧 입학식이네요.
입학식 이후 딸 아이의 적응기를 추가로 또 업데이트를 할게요.